혼자여도 훌륭한, 강남에서 즐기는 나만의 점심 식사 아이디어
혼자서도 즐길 수 있는 강남의 맛집
점심 시간, 혼자서도 잘 먹고 마음 편히 쉴 수 있는 공간이 필요하다. 강남에는 그런 공간이 참 많다. 특히, 점심시간에 동료들 없이 혼자서 맛있는 음식을 즐기려는 직장인들에게 추천할 만한 두 곳을 소개한다.
1. 전통 한정식, ‘정수기’ 방문기
정수기라는 이름의 한정식 집은 혼자서도 부담 없이 찾기 좋은 곳이다. 1인 한정식 코스는 평일 저녁 15,000원이지만 점심에는 13,000원으로 제공된다. 코스 메뉴는 계절별로 다르며, 5-6가지 반찬이 나와서 여러 가지를 맛볼 수 있다. 특히, 세심하게 준비된 장아찌와 미소 된장국이 있지 않으면 아쉬움을 느낄 정도다. 혼자서 조용히 식사하길 원한다면, 창가 자리를 추천한다.
2. 퓨전 중식, ‘차이나타운’의 매력
차이나타운은 점심 식사로 적당한 8,000원짜리 점심세트를 제공한다. 볶음밥, 짜장면, 탕수육 중 하나를 고르면 샐러드와 후식까지 제공되니 가성비가 뛰어나다. 실제로 거기서 만난 직장인은 '점심시간을 효율적으로 보내고 싶어 여러 차이점을 비교해봤는데, 차이나타운이 가격대비 맛도 나쁘지 않다'고 이야기했다. 단, 점심시간이 다소 붐비는 편이니 11시 30분이나, 1시 이후에 가는 것을 추천한다.
혼자서 점심 이용 시 유의할 점
혼자서 맛집을 찾다가 많이 놓치는 것이 분위기가 좋은 공간이다. 강남은 특히 인테리어가 좋은 카페와 식당이 많다. 이곳에서 직장인들이 많아 혼자 식사를 하는 것이 어색하다는 분위기는 없다. 하지만 다른 사람들과 부대끼고 싶지 않다면, 예약이 가능한 곳이나 혼잡하지 않은 시간대를 노리는 것이 좋다. 예를 들어 점심시간을 피한 오후 1시 이후는 상대적으로 자리가 여유롭다.
정수기로 이동한 후, 식사 공간과 느낌이 좋으면 조용한 분위기에서 더 많은 시간을 여유롭게 즐길 수 있다. 물론 오후에는 차가운 음료도 함께하면 더욱 기분 전환이 된다. 강남에서 저렴하면서도 혼자서 방문하기 좋은 공간을 잘 선택한다면 소소한 행복을 느낄 수 있다.
마무리
혼자서 점심을 즐기고 싶다면 소개한 두 곳이 도움이 될 것이다. 또, 추가적인 정보를 위해 혼자가도 좋기 때문에 혼자서 갈 수 있는 강남의 거리 정보는 강남타이밍에서 확인해보면 된다. 언제나 혼자여서 더 즐거운 식사를 만들어 보자.